'45세' 채리나, 비키니 입고 글래머+늘씬 몸매 과시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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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채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수영도 못하면서 수영복은 겁나 챙겨옴"이라며 "뭐 다 그렇잖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채리나가 빨간색 무늬가 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45세인 그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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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채리나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채리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수영도 못하면서 수영복은 겁나 챙겨옴"이라며 "뭐 다 그렇잖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채리나가 빨간색 무늬가 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45세인 그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 출연해 백반증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채리나는 "태닝을 너무 많이 해서 백반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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