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조한철, 단란한 현장 분위기 공개
김도곤 기자 2022. 12. 9. 16:40
배우 조한철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조한철(진동기 역)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곧 만나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한철은 진도준 역의 송중기, 이항재 역의 정희태, 진예준 역의 조혜주, 진윤기 역의 김영재 등과 함께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진동기의 딸 진예준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척점에 있는 인물들이지만 화목한 모습으로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방송된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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