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임시완 강소라와 한솥밥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2. 12. 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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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이 임시완, 강소라와 한솥밥을 먹는다.
플럼에이앤씨는 8일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배우 김현숙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김현숙은 영화 '친구'를 시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오싹한 연애', '수상한 그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매 작품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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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이 임시완, 강소라와 한솥밥을 먹는다.
플럼에이앤씨는 8일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배우 김현숙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김현숙은 영화 ‘친구’를 시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오싹한 연애’, ‘수상한 그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매 작품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세상의 편견에 시원하게 맞서는 주인공 ‘이영애’역으로 12년간 시즌 17까지 이끌었다. 현재는 KBS 2TV 드라마 ‘커튼콜’에 낙원 호텔 매니저 홍라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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