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폭풍성장 딸 공개 "따뜻한데 나주배 생각나"

최지예 2022. 12. 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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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폭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바라클라바 쓴 복이. 넘 따뜻하고 좋은데 자꾸 나주 배가 생각나네요"라고 적고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희 딸은 겨울 아이템 바라클라바를 쓰고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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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최희



방송인 최희가 폭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바라클라바 쓴 복이. 넘 따뜻하고 좋은데… 자꾸 나주 배가 생각나네요"라고 적고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희 딸은 겨울 아이템 바라클라바를 쓰고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 = 최희

한편, 최희는 최근 둘째 임신해 20주차에 들어섰다. 20주 주수 사진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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