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인 줄"…'장윤정♥' 도경완 새 프로필 사진에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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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의 새 프로필 사진이 동료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각양각색의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도경완은 "분명 프로필을 찍었는데 마음에 드는 건 없고, 개인 소장용으로 코입 가린 채 찍은 게 젤 낫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멋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가죽 재킷을 입고, 깍지를 낀 두 손으로 코와 입을 가린 채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도경완의 지인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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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도경완의 새 프로필 사진이 동료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각양각색의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도경완은 "분명 프로필을 찍었는데 마음에 드는 건 없고, 개인 소장용으로 코입 가린 채 찍은 게 젤 낫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멋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가죽 재킷을 입고, 깍지를 낀 두 손으로 코와 입을 가린 채 사진을 남기고 있다.
차분하고 묵직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잡고 있는 도경완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한껏 감정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을 본 도경완의 지인들은 뜨겁게 반응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최동석은 "취조실이니?"라고 물었고, 방송인 장예원과 홍진경은 "선배 경찰 역 맡으셨나요?", "남창희인 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아나운서 김환, 이지애는 각각 "기가막히다", "너 또 뭐 잘못했냐", "무보정의 패기"라는 댓글을 남겨 폭소를 이끌었다.
또 누리꾼들은 "이정재씨 인가요?", "누군지 못 알아봤네요", "진선규님 영화 포스터인 줄 알았어요", "형부의 미모가 드디어 빛을 발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MBN '불타는 트롯맨' MC를 맡았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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