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오늘(29일)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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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펀치(Punch)가 레트로한 감성의 신보로 돌아온다.
펀치는 29일 오후 6시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한다.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레트로한 옛 감성 그리고 애틋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레트로 팝 곡이다.
한편 펀치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는 2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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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펀치(Punch)가 레트로한 감성의 신보로 돌아온다.
펀치는 29일 오후 6시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한다.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레트로한 옛 감성 그리고 애틋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레트로 팝 곡이다.
특히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내게 / 저 달이 숨어야 그대 볼 수 있나요 / 오늘 이 밤이 내 맘을 전해준다면 / 좀 더 빨리 내게 올 수 있나요 / 어서 돌아와줘요"라는 애틋한 가사가 듣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며 보내는 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았다.
한편 펀치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는 2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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