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카페' 이이경·채서진·신주환, 강렬한 슈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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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감독 정윤수)의 주연배우 이이경·채서진·신주환이 씨네21 표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결혼식 당일 사라진 연인(이이경)을 찾아 나선 윤(채서진)이 밤 12시부터 해 뜰 때까지 문을 여는 시공간이 초월된 '심야카페'에 초대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판타지다.
이이경은 극 중 '윤'의 연인 '안태영' 콘셉트에 맞게 화이트 슈트로 채서진과 커플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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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감독 정윤수)의 주연배우 이이경·채서진·신주환이 씨네21 표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결혼식 당일 사라진 연인(이이경)을 찾아 나선 윤(채서진)이 밤 12시부터 해 뜰 때까지 문을 여는 시공간이 초월된 '심야카페'에 초대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판타지다.
공개된 표지에는 강렬한 눈빛을 선사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채서진은 화이트 드레스를 소화해 순백의 우아함을 과시했다. 이이경은 극 중 '윤'의 연인 '안태영' 콘셉트에 맞게 화이트 슈트로 채서진과 커플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반면, 신주환은 남색의 슈트로 '마스터'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캐스팅 비화부터 캐릭터, 배우들간의 호흡, 현장 분위기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편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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