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D라인 공개 “티 나죠?”
이예주 기자 2022. 11. 17. 17:48
아나운서 최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에선 잘 티가 안나는데 옆에서 보면 뿅 티가 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단정한 블랙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희 특유의 깔끔한 피부와 단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임산부같지 않다” “너무 예쁘다” “원조 야구여신”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지난 5월 대상포진, 안면마비, 이석증 증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현모, 이혼 후 한국 떠나려고···“두려움 있었다” (전참시)
- [단독]방탄소년단 사재기 의혹, 이관·조사예정···‘문체부표창 취소’ 민원도 접수
- [종합] 박수홍, 딸바보 예약…16주 태아에 “이목구비 예뻐” 흐뭇
- ‘천사’ 고민시, 아산병원에 5천만원 기부
- ‘범죄도시4’ 700만 돌파
- “주제 파악 좀 해주세요” 김지원 첫 팬미팅에 쏟아진 반응
- [종합] “방예담은 무슨 죄?”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해명에도 일파만파
- 베이비몬스터 ‘쉬시’ 걸그룹 데뷔곡 MV 최단 2억뷰
- “좋아요 눌러야 되나?” 전현무, 팬들도 경악시킨 가슴털 공개
- ‘47kg’ 박나래, 40년 만에 ‘이것’ 착용 “내가 나 같지 않아” (나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