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양현석[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4. 10:4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한 결심 공판이 14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검찰이 양 전 대표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공판을 마친 양현석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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