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장가가던 날…24세 연하 미모 신부에 진한 입맞춤

윤효정 기자 2022. 11. 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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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52)과 24세 연하 신부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됐다.

최성국과 연하 신부 안모씨의 결혼식 본식 사진은 8일 외부에 공개됐다.

최성국은 신부에게 진한 키스를 해 박수를 받기도 했으며, 유쾌한 모습으로 결혼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예식장에서 24세 연하 여자친구 안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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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배우 최성국 / 식스플로어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최성국(52)과 24세 연하 신부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됐다.

최성국과 연하 신부 안모씨의 결혼식 본식 사진은 8일 외부에 공개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결혼식, 두 사람은 하객들의 축하에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최성국은 신부에게 진한 키스를 해 박수를 받기도 했으며, 유쾌한 모습으로 결혼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예식장에서 24세 연하 여자친구 안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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