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1) 공정식 기자 = 3일 오전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 현장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 등 구조반 관계자들이 천공기를 이용해 확보한 지하 170m 지점에 내시경을 넣어 고립 작업자들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22.11.3/뉴스1pjh2035@news1.kr공정식 기자 [탄핵인용] '윤석열 파면'[탄핵인용] 탄핵에 기뻐하는 시민들[탄핵인용] 파면 선고에 기뻐하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