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꼭 껴안고 뽀뽀…결혼 27년차 부부의 인생네컷 [N샷]

윤효정 기자 2022. 10. 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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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차인표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데이트 비용 걷기 무료, 사진 5000원"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차인표는 신애라를 꼭 껴안고 볼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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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차인표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데이트 비용 걷기 무료, 사진 5000원"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차인표는 신애라를 꼭 껴안고 볼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신아래 역시 밝은 표정으로 장난을 치며 행복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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