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라, 오피스룩의 정석이란 이런 것..2030 新 워너비 등극

윤혜영 기자 2022. 10. 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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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라가 2030 세대의 새로운 '워너비'로 떠올랐다.

최윤라는 현재 방영 중인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미모, 능력, 집안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김해미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극 중 최윤라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최윤라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직장인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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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라 / 사진=내 눈에 콩깍지 방송 캡처, 판타지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최윤라가 2030 세대의 새로운 '워너비'로 떠올랐다.

최윤라는 현재 방영 중인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미모, 능력, 집안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김해미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극 중 최윤라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최윤라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직장인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의상까지, 최윤라는 다양한 커리어 우먼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김해미라는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최윤라는 단발 헤어스타일 역시 찰떡같이 소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최윤라가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 구입처 등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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