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새 애플리케이션 '뉴 쏠'(New SOL) 출시를 기념해 지인과 함께하면 최고 연 7%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 쏠메이트 적금'과 '십이(12)득(得)이벤트'로 최고 연 12%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신한 럭키드로우 적금'을 21일 출시했다. 뉴 쏠은 고객자문단 1만명이 기획·개발과정에 직접 참여해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뱅킹 앱이다. 쏠메이트 적금은 지인을 초대할수록 높은 이자율을 제공받는 상품(1인 1계좌)으로 적금 가입시 초대코드가 발급되고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2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5%에 최대 우대금리 연 5.5%포인트(p)를 적용해 최고 연 7%의 금리를 제공한다. 럭키드로우 적금'은 쏠(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십이(12)득(得)이벤트'에 응모하고 금리우대 쿠폰에 당첨된 고객에 한해서 가입할 수 있는 '이벤트형 적금(1인 1계좌)'이다. 기본금리 연 2%에 월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6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추첨에서 당첨된 금리우대 쿠폰 이자율에 따라 각각 연 12%, 연 8% , 연 5%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감 0% 비공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