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꽃받침에 얼굴 소멸
김지우 기자 2022. 10. 20. 17:37
배우 신민아가 앙증맞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민아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귀여운 포즈를 지었다. 신민아는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부각했다. 곧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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