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아들 아빠 됐다..아내 17일 출산[공식]

장진리 기자 2022. 10. 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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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심창민, 34)이 아빠가 됐다.

최강창민의 아내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최강창민은 아내의 곁을 지키며 살뜰히 보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결혼에 이어 출산까지 모범적인 가정 생활로 팬들의 축하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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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창민.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심창민, 34)이 아빠가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스포티비뉴스에 "최강창민이 득남했다"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의 아내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최강창민은 아내의 곁을 지키며 살뜰히 보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결혼에 이어 출산까지 모범적인 가정 생활로 팬들의 축하를 받는 중이다.

최강창민은 2020년 10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아내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결혼 당시 그는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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