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베이비복스 막내가 내일 모레면 40살..손끝까지 청순 [★SHOT!]

장우영 2022. 10.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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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추워진 날씨에 겨울 패션을 미리 선보였다.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준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은혜는 추워지는 날씨에 미리보는 겨울 패션을 공개했다.

두터운 스웨터를 입은 윤은혜은 손끝까지 소매를 끌어 올려 추위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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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추워진 날씨에 겨울 패션을 미리 선보였다.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준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은혜는 추워지는 날씨에 미리보는 겨울 패션을 공개했다. 두터운 스웨터를 입은 윤은혜은 손끝까지 소매를 끌어 올려 추위를 막았다. 추위를 막는 동시에 청순한 매력도 높이면서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챙겼다.

윤은혜는 짧은 치마에 검은색 스타킹, 부츠를 매치했다. 이를 통해 긴 다리를 더욱 부각시켰으며, 날씬한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도 강조했다. 당장 데이트를 해도 될 듯한 분위기에 팬들도 ‘심쿵’했다.

한편, 윤은혜은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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