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나의 X에게' 이후 6개월 만 신곡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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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서가 10월 가요계에 합류한다.
올해 4월 선보인 '나의 X에게' 이후 6개월 만의 가요계 컴백이다.
지난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경서는 이후 '넌 내꺼야', 'Shiny Star (샤이니 스타)', '나의 X에게'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
연이은 히트곡과 함께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경서가 10월 가요계에 어떤 신곡을 들고 돌아올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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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는 오는 30일 신곡을 발매한다. 올해 4월 선보인 '나의 X에게' 이후 6개월 만의 가요계 컴백이다.
지난 2020년 '밤하늘의 별을(2020)'로 데뷔한 경서는 이후 '넌 내꺼야', 'Shiny Star (샤이니 스타)', '나의 X에게'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리스너들과 소통하고 있다.
'밤하늘의 별을(2020)'은 음원 차트 1위,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나의 X에게' 또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찍고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현재도 '밤하늘의 별을(2020)'과 '나의 X에게'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나란히 순항하고 있다.
연이은 히트곡과 함께 신흥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경서가 10월 가요계에 어떤 신곡을 들고 돌아올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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