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4인 콘셉트 포토 공개..화려한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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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연제, 가린, 이제이, 유경, 도아)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앨리스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댄스 온'(DANCE ON)의 콘셉트 포토 중 가린, 도아, 소희, 유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앨리스의 첫 싱글 앨범 '댄스 온'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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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연제, 가린, 이제이, 유경, 도아)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앨리스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댄스 온'(DANCE ON)의 콘셉트 포토 중 가린, 도아, 소희, 유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일상복을 입은 모습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디져트가 차려진 가운데 파티복을 입은 가린, 도아, 소희, 유경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색감의 화렬한 의상과 함께 멤버 4명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완벽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콘셉트 포토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넘치는 표정을 담아 싱글 앨범 '댄스 온'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이번 싱글 앨범은 앨리스의 첫번째 싱글 앨범으로 피지컬 제작·유통되어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컴백곡으로 댄스가 아닌 발라드 ‘내 안의 우주’ 활동으로 멤버 모두가 보컬 실력을 인정 받으며 실력파 그룹 대열에 합류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음악방송과 라디오, 드림 콘서트와 팬사인회 및 필리핀 공연 등을 펼치며 오랜만에 컴백이 무색하리만치 왕성한 활동을 선보였다.
앨리스의 첫 싱글 앨범 '댄스 온'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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