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4살 딸 최초 공개 떨려, 둘째 계획 있다가도 자신 N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4살 딸 최초 공개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김소영은 10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 4살 딸의 최초 공개를 예고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한국 나이 36세인 김소영은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4살 딸 최초 공개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김소영은 10월 5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김소영은 한 팬이 "언니 나오는 '동상이몽' 첫방은 언제예요?"라고 묻자 "아마 담주 월요일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셜록이 최초공개 떨리실거같아요"라는 말에는 "네 저도… 좀 떨리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 4살 딸의 최초 공개를 예고했다.
그 가운데 또 다른 팬은 "둘째 계획 있으신가요?"라는 질문도 건넸다. 이에 김소영은 "있다가도… 너무 바쁘고 다 해내기가 벅찬 날에는 없어지고 왔다갔다 해요"라면서 "아이 둘 키우는 선배님들 얘기 들으면 자신이 없어져요"라고 토로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한국 나이 36세인 김소영은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지난 2017년 4월 7살 연상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지방이식 수술 유깻잎, 걱정 이끈 충격 피부 극복→“보정 NO” 딱지 자국도 공개
- 홍진영, 살 빠져 얼굴 반쪽 됐네…부러질 듯 화려한 손톱
- 이지혜 “얼굴에 누가 흠집?” 핏자국 진실은…♥문재완 놀라겠네
- 아야네, 골반까지 트인 치마‥♥이지훈 기겁하겠어
- ‘조은정♥’ 소지섭, 2세 얼굴 미리보기? 어릴 때부터 소간지
- ‘최동환♥’ 이소라, 늘씬 몸매 자랑→안면 골절 얼굴은 “부기 빠지길”
- 최강희 근황 “고깃집 설거지 알바+가사도우미…시급 1만원”(위라클)
- 모태범, ♥임사랑과 수영장 밀착 스킨십→마사지+네일 이벤트(신랑수업)[어제TV]
- 김혜수, 터질 듯한 글래머+인형 각선미‥레전드 직찍 탄생
- ‘장동건♥’ 고소영, 금손 딸 자랑→팔아도 될 퀄리티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