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풋풋한 시절 공개 '예쁨은 여전'
이지수 2022. 10. 4. 18:48
배우 김선아가 과거 공중전화 카드를 공개, 풋풋한 시절의 아름다움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고 있는 분 계실까요? 신인시절 만들었던 전화카드"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공중전화 카드를 장식한 김선아의 풋풋한 시절이 담겨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선아는 JTBC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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