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이제 보니 송혜교랑 엄청 닮았네..물오른 미모에 감탄

정빛 2022. 10. 4.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하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에 든 거 웰치스 포도맛"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사진 속 이하이는 파란색 카디건을 입고 와인잔을 들고 있다.

네티즌들도 이하이 미모에 감탄하면서 "포도맛 음료도 와인으로 만드는 너란 여자 안 사랑할 수 없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이하이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이하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에 든 거 웰치스 포도맛"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하이는 파란색 카디건을 입고 와인잔을 들고 있다. 레드와인으로 보이지만, 포도맛 음료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가운데 이하이의 투명하고 하얀 피부와 큰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가을과 어울리는 분위기도 자랑,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특히 큰 귀걸이도 완벽하게 소화, 놀라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도 이하이 미모에 감탄하면서 "포도맛 음료도 와인으로 만드는 너란 여자 안 사랑할 수 없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배우 송혜교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하이는 지난해 9월 정규앨범 '포 온리'를 발표했다.

사진 출처=이하이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남편과 장모의 수상한 스킨십, 불륜 맞았네..이상민 “저 정도면 악마”
유흥업소 직원된 걸그룹 멤버, 출근 인증샷..옷 많이 야하네
비비 “워터밤 공연 중 옷 벗다가 비키니 풀려”..아찔 사고 고백
최강희, 여전한 '동안' 미모. “술·담배 끊고 다 해결된 줄 알았는데 다시 넘어졌다” 고백
톱스타 폭로 “감금 당해 알몸 다 보여줬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