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그동안 아팠어요" 부쩍 여윈 근황에 팬들 걱정
이지수 2022. 9. 28. 17:30
가수 강수지가 부쩍 여윈 얼굴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강수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아팠어요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 전망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며 미소짓고 있는 강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쩍 여윈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지는 개그맨 김국진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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