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유튜브·SNS 전면 비공개 전환

임미소 2022. 9. 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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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이자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사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공개로 돌렸다.

27일 오후 기준 돈스파이크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날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전날 오후 8시쯤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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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 세계일보 자료사진
 
가수이자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사진)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공개로 돌렸다.

27일 오후 기준 돈스파이크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날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전날 오후 8시쯤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또한 경찰은 현장에서 돈스파이크가 소지 중이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일반적인 필로폰 1회 투여량이 0.03g인 것을 고려하면 1000회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그는 당시 경찰이 진행한 마약 간이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달 초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마약을 투약한 진술을 확보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1996년 밴드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한 뒤 MBC TV 음악 예능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음식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약하며, 식당 개업 등 요식업자로서도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난 6월 6살 연하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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