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혐의 체포' 돈스파이크, 과거발언 재조명..음주는 안되고 필로폰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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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과거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나친 음주 행위를 마약에 비유하며 소신을 밝힌 만큼, 돈스파이크 모순된 행동에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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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음주를 마약에 비유하더니….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의 과거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2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도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SNS에 게재한 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2017년 12월 "우리나라는 술에 지나치게 관대하다. 술은 단지 합법이라는 점 이외에 독성 중독성이 마약에 비할 만큼 해로운 물질이며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특히 폭음은 음주운전, 폭행 등의 형사 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위다. 주취 감경은 성범죄뿐만 아니라 모든 범죄에서 사라져야 하며, 가중처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나친 음주 행위를 마약에 비유하며 소신을 밝힌 만큼, 돈스파이크 모순된 행동에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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