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돈 스파이크, 급하게 유튜브 닫아..SNS에 비난 폭주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측이 급하게 유튜브 채널을 비공개로 돌려, '마약 논란'을 인지한 반응을 보였다.
돈 스파이크는 27일 각종 언론보도를 통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중 커뮤니티 글만 남긴 채 모든 영상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기능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돈 스파이크의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는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먹방 채널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다만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올라온 피드는 지난 15일에 공개한 동영상으로, 해당 영상에서 돈 스파이크는 자신이 운영 중인 식당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은 상반된 행동은, 돈 스파이크 유튜브의 경우 별도의 채널 운영자가 있어서 급하게 비공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이고, 인스타그램은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계정이기에 당장 비공개 조치를 못 취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약 하고 식당에서 밥 만들었던 거야?", "연예인 마약, 진짜 지겹다", "4개의 인격이 있다고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고민 토로하더니, 실제였나보네", "대체 왜?" 등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6일 돈 스파이크를 필로폰 투약 및 소지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 출동 당시 현장에는 마약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돈 스파이크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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