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 4등급으로 세력 키워 북상
민경찬 2022. 9. 23. 08:22
[버뮤다=AP/뉴시스] 미 해양대기청(NOAA)이 제공한 위성 사진에 2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피오나가 버뮤다 인근 대서양에서 북상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를 1등급 허리케인으로 강타한 피오나는 22일 4등급까지 세력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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