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로 큰 피해 발생한 푸에르토리코
이정훈 2022. 9. 22. 10:10
(살리나스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남부 살리나스의 비야 에스페란사에 있는 주택이 허리케인 '피오나'로 인해 토사에 잠겨있다. 지난 19일부터 푸에르토리코 일대를 강타한 피오나는 현재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20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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