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에 푸에르토리코 거리 엉망
이재림 2022. 9. 22. 08:09
(살리나스=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남부 살리나스 한 거리 일대가 허리케인 '피오나' 영향으로 흙탕물로 뒤덮여 있다. 2022.9.22
[국제청소년연합 푸에르토리코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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