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피오나'로 침수된 푸에르토리코 주택들
이경미 2022. 9. 20. 10:14
(살리나스 AP=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살리나스 지역의 해안가 주택들이 19일(현지시간) 물에 잠겨 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피오나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카리브해 섬나라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공화국을 강타해 최소 7명이 숨지고 1천75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0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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