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안은진, 같은 곳 바라보며..여전한 '슬의생' 케미 [스타IN★]

최혜진 기자 2022. 9. 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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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대명과 안은진이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김대명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율제병원 파이팅! 산부인과 파이팅!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대명과 안은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 시리즈에 출연했다.

김대명과 안은진은 각각 율제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 치프 레지던트 추민하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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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김대명 인스타그램
배우 김대명과 안은진이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김대명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율제병원 파이팅! 산부인과 파이팅!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은진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대명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반팔, 모자 등 편한 옷차림을 착용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케미'를 과시했다.

앞서 김대명과 안은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 시리즈에 출연했다. 김대명과 안은진은 각각 율제병원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 치프 레지던트 추민하 역으로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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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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