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1세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청순 분위기까지 [N샷]

윤효정 기자 2022. 9. 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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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 한 컷을 올렸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 한층 더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61세인 박준금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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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준금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 한 컷을 올렸다.

연하늘색의 가디건과 하얀 원피스를 입고 포즈(자세)를 취했다.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 한층 더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61세인 박준금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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