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현봉식, 믿기지 않는 1984년생의 외모..동갑내기 유연석과 찰칵[TEN★]

강민경 2022. 9. 15.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봉식이 동갑내기 친구 유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봉식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성명 다 해놓고 촬영장에서 만나자마자 깍듯하게 인사하고는 아차 우리 친구지 하며 크게 후회하던 유연스기♥ 커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연석과 현봉식이 출연한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현봉식 인스타그램



배우 현봉식이 동갑내기 친구 유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봉식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성명 다 해놓고 촬영장에서 만나자마자 깍듯하게 인사하고는 아차 우리 친구지 하며 크게 후회하던 유연스기♥ 커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봉식과 유연석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서 호흡을 맞췄다.

눈길을 끄는 건 현봉식과 유연석이 1984년생으로 동갑내기다. 같은 나이지만, 서로 다른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유연석과 현봉식이 출연한 '수리남'은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