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시, 더 강력해진 걸크러시..압도적 카리스마 'REQUIEM' (쇼챔피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랙시(CRAXY)가 리얼 걸크러시로 무대를 장악했다.
크랙시는 14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후 엠 아이)'의 더블 타이틀이자 후속곡 'REQUIEM (레퀴엠)' 무대를 선보였다.
크랙시의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더블 타이틀이자 후속곡 'REQUIEM'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성과 함께 웅장한 시네마틱 사운드, 후렴이 강렬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크랙시(CRAXY)가 리얼 걸크러시로 무대를 장악했다.
크랙시는 14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후 엠 아이)’의 더블 타이틀이자 후속곡 ‘REQUIEM (레퀴엠)’ 무대를 선보였다.
압도적인 아우라와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한 크랙시는 앞서 보여준 ‘UNDERCOVER (언더커버)’를 뛰어넘는 ‘리얼 걸크러시’의 진수를 보여줬다.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안무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절규하는 듯한 퍼포먼스 등 기승전결이 뚜렷한 무대 구성이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크랙시의 세 번째 미니앨범 ‘WHO AM I’ 더블 타이틀이자 후속곡 ‘REQUIEM’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성과 함께 웅장한 시네마틱 사운드, 후렴이 강렬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다. 타이틀곡 ‘UNDERCOVER’가 타락에 대한 메시지를 그렸다면 ‘REQUIEM’은 참회와 구원을 바라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UNDERCOV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크랙시는 후속곡 ‘REQUIEM’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리그2 최고 수비수 조유민, 카타르월드컵 보인다 - MK스포츠
- “몰디브에서 비키니”…오또맘, 오늘도 찢었다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김도희 `비현실적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9등신 비율 깡패’ 이다희, 작정하고 자랑한 애슬레저룩(화보) - MK스포츠
- 레드벨벳 슬기, 몸매 이 정도였어? 시크+건강미 가득(화보) - MK스포츠
- ‘한국행 루머’ 마시 감독, 캐나다 대표팀 감독 부임 - MK스포츠
- ‘초보 엄마’ 손연재, 애기엄마 맞아?…“첫 공식석상, 군살없는 몸매로 컴백” - MK스포츠
- 이강인 빅클럽 첫해 성공…프랑스축구 존재감 7위 - MK스포츠
- 이적설 진짜 끝! 음바페, PSG와 결별 직접 발표 “새로운 도전 필요했다”...레알 이적 임박 - MK스
- ‘뜨거웠던 달구벌…0-1→2-2→3-2’ 대구, 광주 꺾고 박창현 감독 체제 첫 승 수확 [MK대구]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