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해선 안되는 실책이었는데'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9. 13. 20:18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1, 2루 LG의 내야 땅볼 때 두산 김재호가 송구 실책을 저지른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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