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스타투데이 홈

  • 기사 링크
    가요

    MK이슈 김호중, 형량 줄이기 총력?...반성문 100장 썼다

    가수 김호중이 혐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반성문 100장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스타뉴스는 김호중이 항소심 이후 반성문 100장을 채우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김호중은 오는 19일 항소심 2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 그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1심

  • 박한별, 활동 재개하나...‘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 원헌드레드 “‘기다리고 소통’ KBS 예능센터장 말 믿겠다...이수근·이무진 녹화 참여할 것”

  • 유니스, 오늘 K리그2 경기 축하 무대 꾸민다...젠지 에너지 선사

최신뉴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

더보기

스타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