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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할퀴고 떠난 자리에..

등록 2022.09.07 1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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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7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차 호수를 이루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백록담이 만수(滿水)를 이뤘다. 분화구 전체가 아니라 바닥 대부분이 물에 잠기면 만수로 본다. (사진=독자 김경미씨 제공) 2022.09.07.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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