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우정 ing, 다솜 "역시 울언니 최고"

김도곤 온라인기자 2022. 9. 6. 17: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솜 SNS 캡처



다솜 SNS 캡처



씨스타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다솜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역시는 역시 .. 울언니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다솜은 씨스타 멤버 효린의 단독콘서트 현장을 방문했다. 다솜은 효린의 콘서트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콘서트에서 다솜은 효린에게 노래를 요청했고, 이에 효린은 무반주로 ‘장마’를 불렀다.

씨스타는 활동 종료 후 각자 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서로를 언급하며 여전히 좋은 사이를 과시 중이다. 최근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를 가지기도 했다. 이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효린은 완전체 무대에 대해 “자주 만나기 때문에 특별히 울컥하진 않았다. 일이 아니어도 자주 만난다”라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