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사격여신' 될만하네..'공조2' 개봉 앞두고 한화회장배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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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하가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민하는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 10m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민하는 622.7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열린 제46회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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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민하가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민하는 지난달 31일부터 열린 '202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 10m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화회장배는 한 해 열리는 사격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큰 대화 중 하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렸다.
박민하는 622.7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열린 제46회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박민하는 7일 개봉하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연기 활동도 이어간다. 훌쩍 자라 모습으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라 관객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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