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주·박명훈, '범죄의 연대기'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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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성주, 박명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범죄의 연대기'에서 특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범죄의 연대기'는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다.
유성주는 부장검사 박상도 역을, 허성태와 특별한 인연인 송영진 역은 박명훈이 맡았다.
유성주와 박명훈이 출연하는 '범죄의 연대기'는 배우 장근석이 변호사 출신 형사 '구도한'을, 이엘리야가 열혈 기자 '천나연' 역을, 허성태가 사기꾼 '노상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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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유성주, 박명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범죄의 연대기'에서 특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범죄의 연대기'는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다. 세 가지 시간대를 넘나들며 세 가지 사건을 조명한다.
유성주는 부장검사 박상도 역을, 허성태와 특별한 인연인 송영진 역은 박명훈이 맡았다.
유성주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로 얼굴을 알리고, '오징어 게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 악역 '조태학'역을 맡았다.
박명훈은 영화 '기생충'에서 '오근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 1'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유성주와 박명훈이 출연하는 '범죄의 연대기'는 배우 장근석이 변호사 출신 형사 '구도한'을, 이엘리야가 열혈 기자 '천나연' 역을, 허성태가 사기꾼 '노상천'을 맡았다.
한편 '범죄의 연대기'는 올해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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