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되는' 레드벨벳 조이, 하루 빠른 생일파티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9. 2. 16:06
그룹 레드벨벳 겸 배우 조이가 하루 빠른 생일 파티를 맞이했다.
조이는 2일 오후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early birthday. Thank yo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조이는 지인들과 자신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오는 3일이 생일인 조이는 하트 모양의 생일케이크를 받아들고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미소를 지었다.
또 조이는 자신의 예 명인 ‘JOY’가 새겨진 가방 선물을 받고 몸 둘 바를 몰랐고 또 다른 선물인 그림은 흐뭇하게 지켜봤다.
앞서 조이는 한 신발 브랜드의 화보 촬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조이는 오는 9월 5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한다. 또 SBS 예능 ‘TV 동물농장’에 고정 출연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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