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 풍경, 10월 단독 콘서트..온라인 중계도

이은호 2022. 8. 30.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오는 10월 단독 공연을 연다.

30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커넥트에 따르면 자전거 탄 풍경은 10월1일 오후 3시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나눔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라이브커넥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송출된다.

공연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를 향한 위로를 담아 개최하는 콘서트"라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외국인 노동자에게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하고 한국 대중음악의 멋을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밴드 자전거 탄 풍경. 라이브커넥트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이 오는 10월 단독 공연을 연다.

30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커넥트에 따르면 자전거 탄 풍경은 10월1일 오후 3시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나눔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라이브커넥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송출된다.

공연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를 향한 위로를 담아 개최하는 콘서트”라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외국인 노동자에게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하고 한국 대중음악의 멋을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티켓은 3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만, 온라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라커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