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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긴급조치 9호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김형태 변호사(오른쪽에서 네번째)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발령한 긴급조치 9호의 피해자와 그 가족 71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202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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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년08월30일 15시15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