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속 그린에서 열리는 '휠체어 아동 지원' 행사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하게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지만, 이곳은 따뜻한 빛이 넘치고 있는데요.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피니언 리더와 프로골퍼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계 '우영우'로 불리죠?
제1회 장애인 US오픈에서 우승한 이승민 골퍼도 참여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참가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부금이 적립됩니다.
또한, 자선 경매 이벤트도 함께 열려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상상인 ESG 그린써밋'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휠체어 사용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진동 휠체어 지원과 장학금 지급, 그리고 교육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는데요.
수도권과 강원, 충청과 호남 지방에 5mm 안팎의 적은 비가 내리겠고요.
영남 지방에는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에는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약한 비속에 8월과 9월이 교차하는 한주가 시작됐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지만,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마음들이 모여 이곳의 분위기는 맑음인데요.
직접 참여하지는 못하더라도 휠체어 아동들이 어려움을 한 번 기억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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