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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17’ 봉준호 “원빈→패틴슨 찌질 변신, 꽃남 파괴자라고”

    “‘기생충 사건’서 벗어나려 스스로 노력...부담감 無” “‘미키17’ 속 독재자, 트럼프 아냐” “베를린 경쟁 제안 받았지만 갈라 부문 가겠다고 답변”마침내 거장 봉준호의 귀환이다. 새 영화 ‘미키 17’을 들고 찾아왔다. 개봉을 앞두고 봉준호(55) 감독을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만나 ‘미키 17’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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