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제시와 전속 계약 '사실무근' 입장
박상후 기자 2022. 8. 24. 16:30
안테나가 제시 전속 계약설을 부인했다.
안테나 관계자는 24일 JTBC엔터뉴스팀에 '제시와 전속계약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시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제시는 2019년 1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 1호 아티스트로 계약했다. 이후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그는 지난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하지 않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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