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재민 최재훈, 승리 지켜냈어!
허상욱 2022. 8. 20. 21:36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0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렸다. 한화가 5대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강재민 최재훈 배터리의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8.20/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 배우 아이청, 지하철역서 숨진 채 발견..사업 실패 때문?
▲ 트와이스, 얼마나 야하게 입었으면 벌써 시끌? 미나의 목 벨트부터 채영의 가터벨트까지 '충격'!
▲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 김갑수 “지인, 탑급 여배우에 2천만 원주고 잠자리 가져”
▲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아이청, 지하철역서 숨진 채 발견..사업 실패 때문?
- 트와이스, 얼마나 야하게 입었으면 벌써 시끌? 미나의 목 벨트부터 채영의 가터벨트까지 '충격'!
-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 김갑수 "지인, 탑급 여배우에 2천만 원주고 잠자리 가져"
- 한국인 관광객, 일본서 여성 치마 속 촬영 '덜미'…"나라 망신"
- KBS "뉴진스 탈출은 지능순" 썸네일 논란 사과…영상 비공개(전문)[공…
- 김종국, 충격의 '쓰레기 집' 해명 "이사 앞둬 짐 놔둔 것, 냄새 안 …
- 31세 유명 개그우먼, 옥상서 숨진 채 발견..전남친 때문 목숨 끊었나
- "이상한 냄새 나더니…" 유명 호텔 침대 아래에 숨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