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매력은 뭘까" 도봉구, 일상과 풍경 담은 사진 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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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2022년 도봉을 담다 사진공모전'을 열고 22일부터 10월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도봉의 일상'과 '도봉의 풍경' 분야로 치러지는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인 2작품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부문별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3명(50만원) △장려 5명(20만원) △참여 15명(5만원)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20일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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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2022년 도봉을 담다 사진공모전’을 열고 22일부터 10월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도봉의 일상’과 ‘도봉의 풍경’ 분야로 치러지는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인 2작품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작품은 해상도 3500*2500 픽셀 이상, 파일형식은 JPG, JPEG이어야 한다.
출품 희망자는 도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ucc2022@dobong.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제출 시 메일 제목은 ‘2022 도봉을 담다(응모자 성명)’의 형식으로 기입해야 한다.
부문별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3명(50만원) △장려 5명(20만원) △참여 15명(5만원)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10월20일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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