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러블리즈 케이와의 열애설 '사실무근'

안진용 기자 2022. 8. 19.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준수 측이 항간에 불거진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19일 "금일(19일) 보도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이다.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 매체는 이 날 오전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준수

가수 김준수 측이 항간에 불거진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19일 “금일(19일) 보도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이다.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며,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 매체는 이 날 오전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안진용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