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심리섭'에 콩깍지 제대로 씌였네 "뽀송뽀송 사랑스러운 내 새끼" [TEN★]

김서윤 2022. 8. 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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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 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송뽀송 사랑스러운 내 새끼. 평생 갈 거 같은 이놈의 콩깍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배슬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배슬기, 심리섭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2019년 11월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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